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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 코로나19 확산 억제할 것”
최재욱 의협 과학검증위원장 밝혀 美대학연구결과 고온선 생존 감소 4~5월 이른 더위 전망에 기대감 평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억제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장인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따뜻한 날씨가 코로나19를 억제하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간 질병관리본부 등은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 보인 바 있다. 최 교수가 제시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근 날씨와 비슷한 기온 4도&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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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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