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공휴일 폐지 7년째 “누가, 왜 폐지했을까?”
기사입력 2014-07-17 07:24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제헌절 공휴일 폐지 이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헌절을 밪아 법정 공휴일이었던 제헌절이 ‘무휴 국경일’로 지정된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제헌절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지난 1949년 10월 1일 국경일로 지정됐지만 2007년 7월 17일을 마지막으로 제헌절의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그 이유는 2006년 공공기관 주40시간 근무제가 실시되면서 휴일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제헌절 외에도 1990년에는 10월 1일 국군의 날과 10월 9일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에서 폐지됐고 4월 5일 식목일은 제헌절과 같은 이유로 2006년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 가운데 한글날 만이 지난해 공휴일로 재지정 됐다.

제헌절 공휴일 폐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헌절 공휴일 폐지, 취지는 좋지만 안타깝네” “제헌절 공휴일 폐지, 주 40시간이상 근무 시키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제헌절 공휴일 폐지, 다시 부활 안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 文대통령 '여성장관 30%' 사실상 달성? 면...
  • ▶ 김무성 “문 대통령, 기본도 모르고 실현...
  • ▶ '국민은 레밍' 막말 김학철 “사죄…교묘...
프리미엄 링크
이슈 & 토픽
베스트 정보
비즈링크


인기 정보
오늘의 주요기사
핫이슈 아이템
100% 무료 만화  
슈퍼리치0.01% 거부들의 이야기
리얼푸드자연식·친환경·건강식·푸드 매거진
COPYRIGHT ⓒ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