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4년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끈 배우 노수람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노수람은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듯한 드레스로 가슴 옆 부분과 엉덩이,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섹시함을 넘어 지나치게 선정적인 디자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노수람은 170cm의 늘씬한 키와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노수람은 드라마 ‘왕꽃선녀님’, ‘귀엽거나 미치거나’,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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