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만수르 가문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가수 안다(ANDA)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최근 가수 안다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공개 됐다.

사진 속 안다는 탄탄한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그의 마른듯 하면서도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남심을 뒤흔들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왕자도 반할만 하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섹시한 가수가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한편 가수 안다는 올해 초 만수르 가문 왕자로부터 청혼을 받았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가수 안다의 소속사 엠퍼러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만수르 청혼설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소문의 진위 확인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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