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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장성 첫 탈북…"남조선은 싫다...제3국행 희망"
뉴스종합
|
2016-07-28 23:18
[헤럴드경제]북한 인민군 장성급 인사가 탈북해 해외에서 망명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관급 정도 북한 군인이 탈북한 적은 있지만, 장성급은 처음이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 장성급 인사가 북한에서 탈출해 망명을 기다리고 있으며, 일단은 제3국 망명을 희망하지만 결국은 한국으로 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인사는 지난 4월 식당 직원 13명이 집단 탈북한 뒤 국내에서 신변 공개와 북한으로 송환 여부 등을 두고 논란이 인 것을 의식해 제3국행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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