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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주려고 지갑 열었는데 현금이 없다? 탄력점포로 가세요
기사입력 2017-01-25 06:53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설 연휴 중 세뱃돈을 미처 챙기지 못했다면, 은행의 탄력점포와 이동점포를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도로주행 중 자동차가 고장 났다면 무료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러한 유익한 금융정보를 선별해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인 ‘파인’ (FINEㆍhttp://fine.fss.or.kr)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대부분의 은행 점포가 문을 닫지만, ‘파인’에는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은행점포 현황이 게시돼 있다. 주요 역사나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있는 ‘탄력점포’에서는 연휴에도 신권교환ㆍ입출금ㆍ환전 등 간단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9개 시중 은행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기차역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이동점포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국 11개 휴게소에 설치될 이동점포에서는 ATM기를 이용해 간단한 입출금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금감원은 장시간 운전을 앞둔 귀성객이 주목해야 할 자동차 보험 특약 2가지를 소개했다.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면 형제, 자매나 제삼자가 대신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은 특약에 가입한 시점이 아닌 가입일의 24시부터 시작하므로 출발 전날까지 보험회사 콜센터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입해야 한다.

또 ‘긴급출동서비스특약’에 가입돼 있다면, 타이어 펑크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만약 긴급출동서비스 이용이 어렵다면 사설 견인차 대신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 서비스(1588-2504)를 이용하면 된다.
essenti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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