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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 '야차: 용이 되지 못한 자' 플러스 쿠폰 지급
게임세상| 2017-02-24 10:37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인기 게임의 신규 무료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인기 모바일게임의 게임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야차: 용이 되지 못한 자(이하 야차)'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은화'와 '황금' 등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50만 은화', '오금 500개', '한철 1,00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일반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야차'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상승한다.

팡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야차'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화려한 공격기와 상대를 공중에 띄워 연타를 가하는 '공중콤보'가 압권인 모바일 액션 RPG로, 섀도우매핑, 음영과 잔상, 수면 반사, HDRI 조명 시스템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도입해 리얼한 배경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일 서버 통합을 비롯해 신규 코스튬 '소요' 및 신규 신물 '화용포' 추가, 장비 진화 시스템 도입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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