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인수나선 더블스타임직원 고용승계 약속
기사입력 2017-03-21 11:15 작게 크게
중국 타이어 업체인 더블스타의 금호타이어 인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더블스타 측에서 금호타이어의 임직원 고용승계를 약속하고 나섰다.

더블스타의 국내 언론 홍보를 담당하는 웨버 샌드윅에 따르면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 인수 후 현재 금호타이어 임직원에 대해 고용을 승계 및 유지하며, 금호타이어의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성장을 위해 지역인재를 더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채권단과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더블스타는 금호타이어의 최대 주주가 된 이후에도 독립 경영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한편 더블스타 측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의 내용증명이 우체국에 접수된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30일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입장이다. 

박도제 기자/pdj24@

  • ▶ ‘朴 편들자니 엄마가 피보고’…정유라,...
  • ▶ ‘썰전’ 전원책 “문 정부 40일, 하나도...
  • ▶ ‘이대 입시ㆍ학사 비리’ 최순실 징역 3...
프리미엄 링크
이슈 & 토픽
베스트 정보
비즈링크


인기 정보
오늘의 주요기사
핫이슈 아이템
100% 무료 만화  
슈퍼리치0.01% 거부들의 이야기
리얼푸드자연식·친환경·건강식·푸드 매거진
COPYRIGHT ⓒ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