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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설리 핫팬츠, 몰랐나 노렸나
엔터테인먼트| 2017-03-23 01:06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설리가 핫팬츠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청순한 표정을 지은 그녀는 다리를 끌어당긴 채 무릎을 굽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옆으로 비친 거울 속에서는 설리의 또 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황상 의류 판매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일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2014년 8월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뒤 2년 7개월만에 결별한 것.

설리는 이후 지드래곤, 지코 등 여러 연예인들과의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열애설이 거론된 연예인들은 사실무근이라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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