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행스케치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 진안 ‘봄소풍’
엔터테인먼트| 2017-03-28 08:30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오랜 기간 이지리스닝 계열의 포크음악을 추구해온 여행스케치가 찾아가는 미니콘서트 ‘봄 소풍’으로 대중들과 노래여행을 떠난다.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별이 진다네’ ‘운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여행스케치가 이번에 찾아가는 곳은 진안군. 오는 29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안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진안군이 기획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진안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문화의 고장 진안을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스케치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 ‘봄소풍’으로 함께 노래여행을 떠나보자.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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