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단번에 셀카 여왕으로…친자매 처럼 닮은 박보미ㆍ박보영
엔터테인먼트| 2017-04-27 13:4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보미ㆍ박보영의 셀카가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다.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원 박보투 원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출처=박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박보미ㆍ박보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름부터 얼굴까지 서로 쏙 빼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보미ㆍ박보영은 지난 1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힘 센 여자 도봉순’에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