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 '갤럭시노트7 리퍼폰' 사전예약자 1만 명 돌파
기사입력 2017-05-10 11:20 작게 크게


배터리 발화로 단종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리퍼비시폰(Refurbish재정비, 이하 리퍼폰)으로 부활할 예정인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자사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노트7 리퍼폰(갤럭시노트7R)'의 사전예약 참여자 수가 최근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비톡'은 지난달 19일부터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소식을 알리고 사전예약을 진행해왔다. 기존 모델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G6', '갤럭시S8' 사전예약으로 증명된 바 있는 '모비톡'만의 특별한 사전예약 혜택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켜, 기기의 상세 스펙이나 정확한 사전예약 혜택이 고지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름만에 1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확보했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2017년 최고의 화제작인 '갤럭시S8'과 비견될 정도"라며, "만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6월 말~7월 초 사이에 출시된다면 '모비톡'에서만 사전예약자 5만 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약 300만 대에 달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판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지난주 국내 통신 3사 전용 모델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인증을 통과하면서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국내 우선 출시설이 가시화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8월 말 혹은 9월 초 공개 예정인 '갤럭시노트8'의 출시보다는 빠르면서 '갤럭시S8'의 기세가 한풀 꺾이는 시점인 6월 말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퍼비시 버전은 기존 '갤럭시노트7'의 성능과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문제가 됐던 배터리 용량을 3,500mAh에서 3,200mAh으로 줄일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사전예약은 어플 '모비톡'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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