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6월 21일 출시 확정
기사입력 2017-05-16 11:57 작게 크게


엔씨소프트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움에서 리니지M 쇼케이스 '더 서밋' 을 개최하고,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을 6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엔씨소프트 김택헌 부사장은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리니지M'의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리니지M'은 6월 21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이어 엔씨소프트 정진수 부사장은 엔씨소프트가 거둔 모바일 IㆍP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윤재수 부사장은 '리니지' IㆍP가 거둔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엔씨소프트 심승보 전무는 콘텐츠 측면에서 '리니지' IㆍP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공성전 시스템은 '리니지'만의 전략성과 유저들 사이의 스토리를 통해 가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인챈트 시스템은 가슴 떨림과 자산 가치 보존을 통해 유저와 함께 숨쉬는 원동력이 됐다. 혈맹 시스템은 단순 길드 개념을 넘어 군주와 혈맹원들 간의 유기적 커뮤니케이션을 유도,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심 전무는 "'리니지'의 가치와 도전 의지를 담은 것이 '리니지M'"이라며 "지금까지 '리니지'가 해온 도전의 완성은 그 자체의 한계를 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엔씨소프트 이성구 상무는 '리니지M'의 게임 정보를 소개했다. '리니지M'은 풀 오픈필드로 이뤄져 있으며,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필드, 공성전, 혈맹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원작보다 진보된 시스템도 존재한다. PvP 특화 시스템으로 'PvP북'과 아이템 복구 시스템이 추가된 것이다. PvP북을 통해 전적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에 대해 도발이나 복수 등 추가 대응이 가능하다. 유저들의 경쟁심을 유발하는 시스템인 셈이다.
이외에도 인게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자간 보이스채팅을 도입했다. 'M톡'이라는 신규 앱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나 혈맹 정보를 실시간 연동과 혈맹 내 채팅 및 공지, 스케줄 관리 등의 기능을 선보인다. 이 앱은 5월 16일 사전 오픈 예정이다.
특히, '리니지'의 장수 비결인 자유시장경제를 적극 도입, 개인간 거래를 허용하며 통합거래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사전예약자 수를 공개했다. 출시를 한 달 앞둔 현재까지의 사전예약자 수는 400만 명으로, 역대 모바일게임 사상 최대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시점까지 사전예약자 5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5월 16일 자정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할 수 있다. 게임에서 사용할 캐릭터의 클래스와 명칭을 사전 생성할 수 있으며, 게임 출시 직후부터 이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강남=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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