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가 구글플레이 론칭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녹스(NOX)'의 사전예약 참가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녹스(NOX)'는 화려하고 다양한 스킬과 시간을 느리게 하는 매트릭스 시스템을 앞세워 액션 RPG의 진수를 보여준다. 수호자 레벨과 초월던전을 바탕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무한히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제한이 없는 무한 성장 시스템과 함께 실시간 협동플레이와 끝없는 도전이 가능한 '초월던전'은 게이머들의 도전욕구을 자극해 최대의 재미를 끌어낸다.

특히, 자신만의 스킬을 조합하는 '연계스킬'과 다양한 '패시브스킬', 특수 조건하에 발동되고 캐릭터와 함께 무한 성장하는 '수호석' 시스템, 함께 전투에 참여해 싸우는 '조력자' 시스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녹스(NOX)'는 사전예약자 50만 명 이상을 모집하면서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 내 플레이 영상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스킬과 뛰어난 타격감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녹스게임즈 홍준수 대표는 "구글 플레이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녹스(NOX)' 사전예약 신청자가 50만 명을 돌파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와 함께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