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룽투코리아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더이앤엠 주식 133만333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0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4.2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4일, 처분 후 지분율은 48.22%(886만193주)이다.
회사측은 “투자자금 일부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및 거래상대방과 발행회사인 더이앤엠의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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