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전까지 시장 안정세 전망
기사입력 2017-05-19 11:13 작게 크게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이 5월 3주차 중고폰 인기 순위표를 공개했다.
   


   

본 순위표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약 1주간 '모비톡' 내 '중고장터'에서 진행된 유저 간의 거래량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이번 주는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에 큰 변동은 없고, 가격과 거래량 측면에서 '갤럭시S8'로 요동쳤던 시장이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종은 '아이폰6S'다. 지난 두 달 동안 갤럭시 시리즈의 초강세에 밀려 순위권 밖, 혹은 하위권에 머물렀던 '아이폰6S'가 지난주 대비 네 계단이나 상승하며 5위를 차지했다. 거래량의 증가로 가격이 소폭 하락하여 전 기종인 '아이폰6 플러스'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던 것과 시장 안정화에 따라 반짝 주목받았던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거래 감소에 따른 반사 이익이 순위 상승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LG전자의 'V20'도 오랜만에 순위권에 모습을 보였다. 2016년 하반기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되어 2017년 메인 타이틀인 'G6'에 밀려 신제품에서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와 뒤쳐지지 않는 사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질이 호평을 받으며 스마트폰 중고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8' 폭풍이 사그러들고 시장이 안정화되자 젊은 층이 선호하는 기종들이 다시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갤럭시노트FE(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출시 전까지는 한동안 현재 순위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를 비롯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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