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우먼스하프마라톤 개최 21일 열린다
기사입력 2017-05-19 11:30 작게 크게
- 8시부터 코엑스 앞~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서 진행
- 국내ㆍ외 선수등 5000여명 참가 여성 마라톤 축제
- 영동대로~올림픽공원 주변 등 교통통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오는 21일 대한육상연맹, 나이키코리아와 공동으로 침체된 여자마라톤의 활성화 및 마라톤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2017 서울국제우먼스하프마라톤’을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ㆍ내외 마라톤선수 57명 및 5000여명의 여성마라톤 동호인들이 강남 코엑스 앞을 출발하여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까지 달린다.


이번 대회 엘리트 부문에서는 모로코, 일본, 케냐 등 3개국에서 4명의 선수와 서울주택공사 등 국내실업팀 소속 53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5000여명의 여성 러너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 부문 참가자 대부분이 20대(평균 연령 28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각종 마라톤대회 중 가장 젊은 연령대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여자 하프마라톤대회이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침체된 여자마라톤의 진흥을 위해 적극 협조ㆍ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우먼스하프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21일엔 마라톤 주요구간이 오전 7시50부터 10시40분까지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총 5233명이고 10대 45명, 20대 3484명, 30대 1704명이다.

주요구간 교통 통제시간은 아래와 같다.

- 코엑스 영동대로(출발지) : 07:50~08:11

- 경기고교 앞 사거리~영동대교 북단 교차로 : 07:50~08:31

- 서울숲 입구 교차로~화양삼거리 : 08:10~09:06

- 화양삼거리~자양사거리 : 08:23~09:23

- 자양사거리~잠실역사거리 : 08:31~09:43

- 잠실역사거리~가락시장사거리 : 08:41~10:01

- 가락시장사거리~방이역사거리 : 08:48~10:13

- 방이역사거리~둔촌사거리 : 08:54~10:24

- 둔촌사거리~올림픽남단사거리 : 09:00~10:34

- 올림픽남단사거리~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 09:05~10:40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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