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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악수하는 윤후덕-경대수
뉴스종합| 2017-05-26 14:46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여부를 두고 26일 오후 국회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경대수 자유한국당 간사가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야3당은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등을 문제삼으며 총리로써 부적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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