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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로 kt 이대형 맞힌 레이는 누구?
엔터테인먼트| 2017-05-28 14:33
[헤럴드경제]영화배우 레이<사진> 씨가 28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kt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t 이대형 선수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두산베어스는 이날 잠실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서 ‘베어스 데이(BEARS DAY)’를 실시했다.

베어스데이를 맞아 특별 시구자로는 영화배우 레이 씨가 나섰다.

레이는 중국 국적의 배우로 지난 2009년 걸그룹 ‘아이엠’으로 데뷔한 뒤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방송화면 캡쳐]

MBC ‘헬로 이방인’, MBN ‘이제는 전원시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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