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영웅탐구생활 #1] 실론즈 탈출의 시작! '아처학개론' 전격 해부
기사입력 2017-07-18 11:19 작게 크게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핵심은 영웅이다. 유저는 총 6개 클래스 34개 영웅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하게 된다. 각 클래스와 영웅별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조합하는 팀 단위의 전략이 승리의 핵심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와 영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펜타스톰'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클래스는 아처로,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한 일반적인 5:5 MOBA의 특징인 'EU메타'에서 원거리 딜러 역할을 수행한다. 강력한 물리 공격력을 기반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팀의 메인 딜러인 셈이다.
   


   

기본은 '지속딜'
'펜타스톰'에 등장하는 아처 클래스 영웅은 총 4종이다. 반헬싱, 욘, 피닉, 바이올렛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평타 기반의 지속딜 위주로 막강한 후반 캐리력을 발휘하느냐, 강력한 스킬을 앞세운 '누킹(순간적으로 큰 데미지를 주는 것)'과 압박으로 중반에 절정을 맞느냐에 따라 2가지로 다시 분류된다.
먼저, 캐리형 영웅들은 초반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 압박 능력이 약하고, 아이템 파밍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기에 다소 괴로운 형국이 연출된다. 하지만 후반에 갖는 이들의 잠재력은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욘의 경우 전형적인 캐리형 아처로 볼 수 있다. 스킬셋 하나하나가 누킹보다는 지속적인 딜링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평타와 스킬의 스택 효과로 연속 사격을 가할 수 있다. 특히 '천공의 화살'은 범위 도트딜(수 초에 걸쳐 천천히 누적 데미지를 주는 것) 스킬로, 라인전 단계 등 대치 국면에서 진형을 붕괴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타에 집중
반면 누커 타입의 영웅은 운영 방식이 사뭇 다르다.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킬이나 어시스트를 획득한 뒤,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상대를 '터뜨리는' 방식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이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영웅은 반헬싱이다. 빠른 공격속도와 강한 스킬 데미지, 스턴기를 통해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다. 낮은 티어에서는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광판에 킬을 기록하기도 한다. 특히 4레벨에 습득하는 궁극기 '블렛 스톰'은 적에게 근접해서 사용 시 탱커조차도 HP(체력)의 절반 가량이 빠지는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단, 반헬싱은 첫 킬을 어떻게 내는지가 중요하다. 순조롭게 첫 킬을 기록하면,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차를 벌려 게임을 지배할 수 있지만, 오히려 킬을 내주거나 지지부진하게 되면 중반에 힘이 빠지게 된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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