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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영웅탐구생활 #2]한타 승리의 핵심! 선봉장 '탱커' 완전정복
기사입력 2017-08-09 15:08 작게 크게
여느 게임이든 그렇지만, 특히 5:5 AoS에서는 탱커-딜러-서포터의 적절한 조합이 중요하다. 조합의 콘셉트에 따라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칫 한 쪽으로 밸런스가 치우친다면, 게임 내내 살얼음판을 걷게 될 것이다.
특히 탱커의 경우 팀의 선봉장을 담당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진형의 가장 앞 라인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냄과 동시에, 군중제어기(CC) 스킬로 적들을 묶는 이니시에이터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둔해 보이지만 가장 영리하게 움직여야 하는 클래스인 탱커에 대해 알아보자.   


   
버텨야 기회가 온다

모든 게임에서 탱커의 제 1덕목은 뭐니뭐니해도 단단함이다. 최전방에서 적들의 포화를 맞아가며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펜타스톰'의 탱커 역시 마찬가지다. 근접 전투를 수행하는 특성상 아처의 원거리 공격에 다소 괴로운 초반 라인전을 겪게 된다. 특히 반헬싱과 같은 딜러를 상대로 잘못된 판단을 하면 라인전 단계서부터 데스를 기록하기 일쑤다. 자연스럽게 적을 사살하겠다는 생각보다 공격을 버텨내며 생존하고, 골드를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같은 탱커끼리 만나는 경우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방어나 체력 등 소위 '탱템'을 두르는 아이템 트리로 인해 서로 잘 죽지 않는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보던 탑솔러 간 '영혼의 맞다이'를 쉽게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찰나의 타이밍을 노려라
초반부터 온 맵을 활개치는 아처와 달리 탱커는 괴로운 초반을 무사히 넘기고 나서야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탱커들은 강력한 돌진기와 군중제어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한타 싸움에서 적진으로 들어가 진형을 헤집는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서 각 영웅들 간의 스킬셋에 따라 운용 방식이 달라지게 된다. 탄이나 길더와 같은 영웅들은 돌진기를 활용해 먼저 적진에 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메이나처럼 돌진기가 없는 '뚜벅이' 영웅들은 주로 이니시에이팅 이후 연계 CC 플레이나 퇴각하는 적을 붙잡는 식의 플레이가 주를 이루게 된다. 주문 스킬을 활용해 제한적으로 이니시에이팅은 가능하나, 쿨타임이 길어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유저의 판단력이다.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 적들을 묶을지 생각하고, 팀원들과의 호흡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아군과의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혼자 적진으로 들어간다면, 적에게 1킬을 헌납할 뿐이다. 무조건적인 '닥돌'보다는 아군과 상대 진형을 계속 주시하며 타이밍을 잡는 '사냥꾼'의 자세가 중요하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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