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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28살 큐어크림’ 300만개 판매 돌파
라이프| 2017-08-16 09:30
-아기부터 전 연령층 사용 가능한 가정용 상비크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큐어플러스크림(이하 큐어크림)이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큐어크림은 현재 누적 판매량 300만개로, 1990년 제품을 출시한 이래 28년 간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제품으로는 드문 스테디셀러이자 김정문알로에의 대표 제품이다. 


큐어크림은 가정용 상비 크림으로 뜨거운 햇빛으로 지친 피부에 진정효과, 보습효과를 주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저자극으로 아이에게도 안전해 모든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피부타입에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로션이나 다른 알로에 젤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고, 팩이나 마사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만능크림이라 불리며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큐어크림은 전 연령층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28년째 장수제품으로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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