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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레볼루션' 사전예약 시작
게임세상| 2017-09-07 16:37


삼국지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단 하나의 삼국지, 초대형 모바일 전략 RPG '삼국지 레볼루션'이 금일(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삼국지 레볼루션'은 액션을 강조하는 기존 모바일 삼국지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형식을 갖춘 게임이다. 특히 자객, 중기병, 참모, 군사, 군악대, 의사, 강노병, 연노병 등 27종 병과를 조합해 자신만의 팀을 꾸리고, 특색에 맞는 진법을 설정하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눈에 띈다.

전투는 리얼타임 시스템이 가미된 턴제로 펼쳐지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전략을 구성하거나 불리했던 전투에서 순간적인 기지로 대역전극을 일궈내는 등 마치 천재 책사 '제갈량'이 된 듯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타 액션 게임이 장수 한 명에 의존해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짜릿함을 선사했다면 '삼국지 레볼루션'은 다대다로 펼쳐지는 스케일 큰 전투를 통해 적벽대전, 관도대전 등 삼국시대 전설적인 전쟁을 그대로 재연, 삼국지 본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 속 등장하는 수 백의 장수 개개인이 갖고 있는 특성인 '지속 기술'은 '삼국지 레볼루션'의 특징 중 하나다. 삼국시대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관우'의 '지속 기술'인 '미염공'은 공격 때마다 대량의 병력을 회복하며, 만인지적으로 불리는 '장비'는 '만인적'을 통해 병력이 줄어도 처음 공격력 그대로를 유지하는 용맹함을 보여준다. 개성 넘치는 장수들을 등용 및 육성하고, 이를 조합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전술을 만들어낼 때 '삼국지 레볼루션'이 추구하는 진정한 '레볼루션'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삼국지 레볼루션'은 기존 삼국지 이야기에 색다른 인물이 끼어들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시나리오', 단계별 타임 어택을 진행할 수 있는 '개인 던전', 날마다 다른 적과 아이템이 등장하는 '요일 던전', 오픈 필드를 통해 MMORPG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보석 던전', 실시간으로 타 유저와 겨루는 '비무'와 '천하무투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군단 시스템 내 보스를 사냥하는 '레이드', 최강의 군단을 가리는 '혼란의 시대', 천하를 놓고 펼쳐지는 대규모 실시간 전투 '점령전' 등도 즐길 수 있다.

현재,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어플 '모비'를 통해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시 게임 출시 후 희귀등용서 1개, 500금전, 은전 100만, 5등급 강화장수 1명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스페셜 쿠폰 신청 시 1,500금전, 500군령, 소탕권 300개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삼국지 레볼루션'은 오는 20일(수)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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