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들도 감탄한 ‘양봉업자’ 손흥민의 원더골
기사입력 2017-09-14 08:33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이슈섹션]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유독 도르트문트에 강해 ‘양봉업자’라는 별명까지 붙은 손흥민이 또 한번 도르트문트 골문에 원더골을 꽂아 넣었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대 도르트문트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 리그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손흥민은 전반 4분 만에 도르트문트 우측면(토트넘 공격방향으로 좌측면)을 돌파한 후 상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니어포스트 방향의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자신의 이번 시즌 1호골이었다.

도르트문트 소속의 카가와 신지 취재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일본 취재진들도 “오늘 골은 놀랄만큼 환상적이었다”며 손흥민의 골에 감탄했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를 3-1로 꺾었다. 이날의 골로 손흥민은 지금까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9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또한 박지성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의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도 경신(5골)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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