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자두·팽이버섯…‘제철음식’이 보약 입니다
기사입력 2017-09-14 11:23 작게 크게
‘제철음식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죠. 때마다 나오는 제철음식은 식물이 그 계절에 맞춰 스스로 적응하고 자랐기 때문에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맛 또한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으며 가격도 저렴해집니다.

계절이 바뀌어 면역력 향상이 필요한 이 때, 지금 먹어야 가장 좋은 음식들을 식탁위에 올린다면 맛과 영양을 잡은 최고의 밥상이 되겠죠. 9월이 제철인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고구마

1. 고구마

8~9월이 제철인 고구마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다량 함유돼 변비예방이나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 혈당지수도 낮고 항암 효과를 보이는 항산화 물질들도 들어있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고구마 100g에는 칼륨이 429㎎이나 함유돼 혈압 조절에 도움됩니다. 


자두

2. 자두

자두에는 각종 비타민과 항암 작용을 하는 ‘페놀성 피토케미컬’이 풍부합니다. 페놀성 피토케미컬을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및 심장병의 위험도를 감소시킨다는 임상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칼슘이 타 과실에 비해 2~4배 높아 어린아이의 발육이나 노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팽이버섯

3. 팽이버섯

농촌진흥청이 이달에 추천한 팽이버섯 역시 항산화 효과가 있는 셀레늄, 비타민B1, B2, 나이아신 그리고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있습니다. 수분함량이 높고 조직이 매우 부드러워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므로 구입 후에는 빠른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수

4. 수수

수수는 단백질과 지방, 미네랄과 비타민 B 등의 함량이 높은 곡물입니다. 특히 폴리페놀과 탄닌,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성분 함량이 풍부해 항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5. 배

배는 환절기에 먹으면 좋은 과일입니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이 기침, 가래, 기관지염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소화를 돕는 효소도 들어있어 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육성연 기자/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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