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올 한해 전자금융사기 133건 막아
기사입력 2017-09-14 13:13 작게 크게
최근,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BNK경남은행이 금융사기 예방에 성과를 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실시간 대포통장 모니터링과 부정 사용이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사전 차단하는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활용해 올 한해동안 133건(4억9700만원)의 전자금융사기를 예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BNK경남은행 본점]


이와 관련, BNK경남은행은 최근 본부부서인 금융소비자보호부가 금융감독원(원장 최흥식)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금융소비자보호부는 지난 5월 대포통장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의 예금 인출 시도를 사전 모니터링으로 감지해 18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금융소비자보호부는 대포통장 모니터링 업무 수행 중 대포통장이 의심되는 계좌를 인지하고 영업점에 통지해 출동한 경찰과 피해금액 전액의 불법 인출을 차단했다.

BNK경남은행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그간 추진해 왔던 영업점 방문교육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사례의 사내 인트라넷 공유 등 다양한 직원교육 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날로 교묘하게 진화하는 전자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직원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선 영업점,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자금융사기로부터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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