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UN 사무총장 접견으로 시작…18~22일 대북ㆍ평창외교 나선다
기사입력 2017-09-14 16:46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유엔사무총장과의 접견을 시작으로 3박5일 유엔 순방에 나선다. 핵심은 대북정책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 한국을 출발,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접견한다. 이어 동포간담회를 진행한다. 19일에는 유엔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고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도 만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하는 일환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날 밤엔 아틀란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세계시민상 수상식에 참석한다. 미국 저명 싱크탱크인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주관하는 세계시민상은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문 대통령, 캐나다 트뤼도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등이 선정됐다.

20일에는 뉴욕 금융 경제인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또 ‘평화올림픽을 위한 평화의 밤’에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 주요 정상에 알릴 예정이다.

21일에는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청와대는 유엔 순방 기간에 미국, 이탈리아를 비롯 다수 국가와 양자회담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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