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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복귀한 신정환은 어떤 반응을 얻을 것인가?
기사입력 2017-09-14 18:15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Mnet이 14일 밤 11시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년간의 자숙 끝에 복귀하는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이 출연하는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가 바로 그것.

두 사람은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해야 한다. 제작진과 성실한 노동을 약속한 신정환과 파트너 탁재훈은 화곡동 옥탑방에 콜센터를 차리게 되며, 돌, 칠순, 경로당 잔치, 생일파티, 운동회, 직장회식, 개업회식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

첫 방송에서는 신정환∙탁재훈 두 사람의 조우와 제작진 미팅, 콜센터 입주, 길거리 홍보 활동 등이 숨가쁘게 진행된다.


콜센터 인근의 전통시장에서 본격 홍보를 시작한 두 사람은 미리 제작된 전단지를 들고 상인들에게 얘기를 건넨다. 멋쩍어 하는 신정환의 모습과 여유 있는 탁재훈의 모습이 선명히 비교되며, 이 때 나타난 중년 여성은 신정환에게 이제 정신차려야 한다며 여러 차례 일침을 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순탄치 않을 앞으로의 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사람에게 일어날 다양한 에피소드와 무대를 주름잡던 컨츄리 꼬꼬의 예전 모습을 실제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의 연출을 맡은 조욱형 PD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많은 논의를 거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정환씨에게 이 방송이 절실한 기회일 수 있다는 점을 느끼고 더욱 신중하게 작업 중이다.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방송을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7년 만에 복귀한 신정환은 어떤 모습일지’, ‘오랜만에 조우한 신정환과 탁재훈의 호흡은 여전할지’, ‘신정환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지’가 관전포인트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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