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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전국 최초 세계적 수준 ‘스마트 서비스’ 구축
기사입력 2017-09-14 20:05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서비스가 인천에서 구축된다.

인천광역시ㆍ인천대학교, ㈜포스코건설, 지멘스㈜는 전국 최초로 30만㎡ 이상 원도심에 스마트 시티 기술을 적용한 재생사업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14일 인처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원도심 스마트 시티(캠퍼스) 구축 산ㆍ학ㆍ관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캠퍼스 관련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벌이고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추진과 기술 개발을 위해 인천대에 ‘에너지 엑설런스 스마트 시티 랩(Energy Excellence Smart City Lab)’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천대 송도 캠퍼스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저탄소 그린 캠퍼스 구축 및 스마트 캠퍼스 실현 ▷인천시 원도심의 스마트 시티 시범사업, 도서와 접경 지역 등 복지 사각 지역에 에너지 자립 기반 스마트 서비스 구축을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청정 캠퍼스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발ㆍ축적되는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에너지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것으로 인천대 등 4개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협약 기관과 함께 한국형 에너지 저감 모델과 인천형 스마트 시티 모델의 개발, 인천대 스마트 캠퍼스와 인천시 원도심 스마트 시티 실현 현장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지속적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 스마트 시티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에너지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세계 최대의 테스트 베드로서 청정 도시, 첨단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앞서 인천시는 중ㆍ동구 일원 인천개항창조도시 등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2개소를 ‘테스트 베드’ 대상구역으로 선정했다.

원도심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밑 작업으로 보건의료복지, 문화관광, 교육, 환경 등 11대 분야를 우선 선정해 원도심형 스마트 시티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

11대 분야는 보건의료복지, 문화관광, 교육, 환경, 행정, 교통, 방범방재, 시설물 관리, 물류, 근로고용, 기타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포스코건설 한찬건 사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김종갑 지멘스㈜ 회장,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사진>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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