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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국서 열리는 세계최대 EDM축제 보러왔어요”
라이프| 2017-09-22 13:34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EDM 축제 패키지 여행’에 참여한 베트남 관광객들이 22일 인천공항에 들어와 환영 나온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한국관광마스코트 ‘초롱이’, ‘색동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World Club Dome Korea 2017)’을 관람하고 한국 주요 관광지를 3박4일 일정으로 둘러보는 방한 상품에 참여한 베트남 관광객을 함께 데리고 왔다. 월드클럽돔 인천 행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외국인 1만 5000여명이 특별여행상품 등을 통해 관람한다고 전했다. 주최측은 외국인의 참가자 수는 2만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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