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11-13 11:22
강문식 , 시청각(모서리), 끈, 아크릴, 300×300×300 mm, 2017 [사진제공=시청각]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전시공간 시청각은 기획전 ‘도면함’을 개최한다. 전시를 열기 위해 사전에 만드는 ‘전시 도면’은 그 자체로 아카이브이자, 열린 형태의 완성품이다. 강문식, 박길종, 윤지영, 박미나 & Sasa[44] 등 4명(팀)의 작가는 이러한 ‘도면’을 영상, 설치, 회화 등 자신의 방식대로 재해석했다. 11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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