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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NX로 올해 수입차 점유율 3위 ‘굳히기’
기사입력 2017-11-14 09:23 작게 크게
- 디자인ㆍ후방카메라 등 개선…가솔린 터보 모델 명칭도 NX300으로
- 모델 별로 5270만~6270만원 선
- “ES300h, NX300h 통해 한국시장 내 렉서스 위치 확고히 할 것”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X300h의 2018년형 뉴 NX를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점유율 굳히기에 들어갔다.

렉서스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한층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무장한 2018년형 NX300h, ‘뉴 NX’ 시리즈를 선보였다.

NX300h는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이자 렉서스가 2014년 ‘RX’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하이브리드 SUV로, 디젤엔진이 대부분인 SUV 시장에서 하이브리드라는 차별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렉서스 뉴NX300 F SPORT [제공=렉서스코리아]


이번에 출시된 뉴 NX는 더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전면 디자인,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개성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의 후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렉서스 최초로 와이드 백 뷰(Wide Back View) 후방카메라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후진 시 더 넓은 후방 시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명칭에도 변화를 줬다. 렉서스는 뉴 NX 출시에 따라 가솔린 터보 모델명 NX200t를 NX300으로 바꿨다. 렉서스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238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가속반응으로 3.0리터급의 파워를 실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 NX 가격은 수프림 그레이드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이 5720만원, 가솔린은 수프림 그레이드가 5670만원, F SPORT가 6270만원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새로워진 2018년형 NX300h를 통해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이은 수입차시장 내 3위 입지를 공고히한다는 전략이다. 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코리아 사장도 앞서 “한국 프리미엄시장에서 ‘ES300h’와 ‘NX300h’를 쌍두마차로 내세워 렉서스의 위치를 굳히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실제 한국수입자동차 협회가 발표한 지난달 수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차등록대수를 살펴보면 NX300h는 총 138대가 판매돼 RAV4 등을 제치고 하이브리드 SUV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하이브리드 수입차 중에선 판매량 4위에 올라 3위인 도요타 프리우스(163대)와도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렉서스코리아 내에서도 올 1~10월 총 1512대를 판매해 누적 판매대수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ES300h는 6357대 가량 판매되며 1위에 올랐다.

한편 뉴 NX의 시승 및 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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