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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프리뷰-넥슨]역대급 라인업으로 지스타 에이스 등극
기사입력 2017-11-15 09:51 작게 크게


- '출품작 9종' 최대 규모 300부스 시연 공간 마련
- 메인 스폰서로 첫 참여 '선도기업' 위상 제고 기대


<전시관 위치: BTC-A05, BTB-R01>

국내 최대 게임기업 넥슨이 그 수식어에 어울리는 행보로 '지스타 2017'의 선봉장을 맡았다.
이번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넥슨은 최대 규모로 BTB부스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NEXT LEVEL'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업을 선도하는 게임기업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넥슨이 내세운 'NEXT LEVEL'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300부스에 달하는 넥슨관은 철저히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위주의 공간으로 꾸민다.
올해는 이색적으로 인플루언서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인기 크리에이터를 비롯, 스트리머와 BJ 등이 유저와 실시간 대전을 하거나 솔로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방송함으로써 지스타 현장을 찾지 못하는 게임팬들에게도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오버히트' 등 PC온라인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총 9종의 기대 신작을 이번 지스타에 공개하면서 내년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넥슨은 2005년 1회 지스타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참가한 기업으로 꼽힌다. 메인스폰서로 참가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기업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에서 위상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행사의 콘셉트를 달리해 출품한 것과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남다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지스타 슬로건인 'NEXT LEVEL'은 마치 넥슨이 미래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하듯 '선두'와 '선도'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번 지스타에서 강조하는 것은 '체험'이다.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경험함으로써 넥슨이 미래를 대비해 준비한 신작들을 제대로 평가받고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번 넥슨의 부스는 588명의 인원이 동시에 시연할 수 있고 하루(오전 9시~오후 6시 기준) 약 1만 4000명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온라인 주력작인 '피파온라인4'의 경우 시연을 위해 넥슨관에 총 232대의 컴퓨터를 준비했다. 자사의 모바일 흥행작이었던 '히트'의 후속작 '오버히트' 역시 이달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에서 체험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버히트'는 단일 모바일 타이틀 중 최대 규모 118대로 시연대를 마련해 이용자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이처럼 국내 최대 포털게임사답게 총 9종의 출품작은 어느 하나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중량감 있는 타이틀로 구성됐다. 넥슨은
PC온라인 신작 5종
모바일 신작 4종 등 총 9종(시연출품 6종, 영상출품 3종)의 신규 타이틀로 지스타를 가득 채울 계획이다. 이들 게임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넥슨이 추구하는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스포츠, 레이싱, MMORPG, FPS 게임 등 고루 배치된 점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넥슨은 '천애명월도'와 '오버히트' 이벤트존에서 전시 쇼케이스 및 포토존 이벤트,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통합 경품 배부처인 '기프트박스(GIFT BOX)'에서 넥슨관을 찾은 유저들에게 '지스타팩'과 '럭키팩'을 선물하는 등 게임 시연 외에도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출품작>
 


   


피파온라인4

넥슨의 간판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5년 만에 내년 러시아 월드컵 시즌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EA의 차세대 엔진을 적용한 것은 물론, '피파18'의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가 반영돼 한층 현실감 넘치는 축구가 가능해진 점이 특징이다. 선수들의 개인기, 세트피스, 볼의 움직임이 개선되고 향상된 인공지능(AㆍI) 및 디펜스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랜덤매치로 이뤄지는 1:1 PvP 친선전을 통해 새로운 엔진으로 무장한 '피파온라인 4'의 향상된 그래픽과 체감을 경험할 수 있다.
   


   


오버히트

'오버히트'는 글로벌 흥행작 'HIT'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차기작으로, 수많은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멀티 히어로 모바일 RPG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Full) 3D 모바일게임을 표방하며, 시네마틱 스킬 연출을 보유한 12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컷씬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 히어로 RPG 장르에서 보기 드문 오픈 필드인 '미지의 땅'에서의 진영 간 대립과 거점전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니드포스피드 엣지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글로벌 인기 레이싱 프랜차이즈인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국내 첫 PC온라인 타이틀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돼 현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며,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했다. 학습 부담과 스트레스가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2월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지스타 2017' 기간 중 모든 유저들이 행사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버를 오픈한다.
   


   


배틀라이트

'배틀라이트'는 스웨덴 소재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MOBA게임으로, 지난해 스팀에서 출시해 약 80만 장 가량 판매고를 올린 작품이다. 차별화된 조작 방식과 쉽고 빠른 전투 그리고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다양한 스킬들을 통해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핸드페인팅 기법의 텍스처 디자인을 통해 대중적이고 캐주얼한 비주얼 퀄리티를 갖추었으며,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아레나를 배경으로 매치메이킹 기반의 2:2 또는 3:3 팀플레이를 지원한다. 넥슨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국내 정식 출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타이탄폴 온라인

'타이탄폴 온라인'은 우주를 배경으로 거대 로봇인 '타이탄(Titan)'과 벽 타기, 이단 점프, 스프린트 등 화려한 파쿠르 액션을 선보이는 파일럿 간의 유기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타이탄폴 온라인'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원작 게임성에 온라인 버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쟁요소 등을 더해 개발되고 있다.
   


   


천애명월도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 대가 '고룡'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ㆍP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하면서도 중압감 있는 무협 게임의 액션성을 담아낸 PC MMORPG로, 지난 2016년 7월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현지 온라인 게임 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

2018년 1월 출시 예정인 '야생의 땅: 듀랑고'는 넥슨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샌드박스 MMORPG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존, 탐험, 채집, 사냥, 정착,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통해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2018년 출시 예정인 '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명작 MMORPG '마비노기'의 게임성을 계승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채집, 아르바이트, 사냥, 연주, 파티 전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넥슨 '지스타 2017' 부스에서는 지난 7월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플블리츠X

'메이플블리츠X'는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ㆍP를 활용한 실시간 전략 배틀 장르의 모바일게임이다. '메이플스토리'의 주요 캐릭터들과 몬스터, 맵 등을 모바일게임 환경에 맞게 재해석했으며, 실시간 PvP를 비롯한 연습 및 던전 모드 등의 콘텐츠와 다양한 스킬과 몬스터 카드를 수집, 제작할 수 있는 콜렉션 요소를 갖췄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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