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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업계 첫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분임조 금상
뉴스종합|2017-11-15 11:21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품질분임조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을 품질분임조라고 하며, 전국 9000여개 기업에서 5만 7천개의 분임조, 약 60만명의 기업체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총 615개 분임조가 17개 시도별로 지역예선 대회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85개팀이 청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전국대회를 치렀다.

DB손해보험 ‘SmarT-UBI’품질분임조는 국내최초 운전습관 빅 데이터를 활용한 UBI 자동차보험 개발이라는 혁신활동을 주제로 창의개선 분야에 처음으로 출전해 지역예선 최우수상,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DB손해보험의 UBI (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은 국내최초로 SKT T-map과 제휴해 내비게이션 운행기록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해 전체 보험료 10%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한편, DB손해보험은 경영혁신파트 심진섭차장이 올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발돼 작년에 이어 금융업계에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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