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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엔터테인먼트| 2017-11-20 09:57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티스트로 그동안 동고동락 해온 나나는 당사와 변함없는 신뢰와 끈끈한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활동해왔다.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나나와 함께 해온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나나와 재계약을 마쳤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배우(연기자)로서 뿐만이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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