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맨유·바르셀로나·PSG ‘전통의 강호’ 16강 진출
기사입력 2017-12-06 08:19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CSKA 모스크바(러시아)를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6차전 CSKA 모스크바(러시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5승 1패(승점 16)를 기록한 맨유는 FC바젤(스위스·승점 12)과 모스크바(승점 9)의 추격을 뿌리치고, A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


맨유는 전반 45분 모스크바 비치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19분 루카쿠가 폴 포그바의 크로스를 밀어 넣으며 동점 골을 터뜨렸다.

2분 뒤에는 래시퍼드가 후안 마타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미 D조 1위를 확정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승점 14)는 리오넬 메시를 후반 16분 교체 투입하는 여유 속에 파코 알카세르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스포르팅(포르투갈)을 2-0으로 꺾었다. 유벤투스(이탈리아·승점 11)가 조 2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후반 5분 킬리앙 음바페의 득점에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1-3으로 패하며 두 팀이 5승 1패(승점 15)로 동률을 이뤘다. 양 팀 전적은 1승 1패를 이뤘으나, 골득실차에서 파리 생제르맹(+21)이 뮌헨(+7)에 여유 있게 앞서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다른 조에 비해 혼전 상황이었던 C조에서는 AS로마(이탈리아)가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를 1-0으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첼시(잉글랜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허용했다가 후반 30분 상대 자책골을 얻어 1-1로 비겼다. 첼시는 AS로마와 승점이 11점으로 같았으나, 승자 승 원칙에 따라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4강까지 올랐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이 7에 그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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