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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라클리아’, 뮤지컬 배우 이충주 모델로 선정
라이프| 2017-12-17 09:31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클리아’가 최근 뮤지컬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충주’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배우 이충주는 ‘아이러브유’, ‘더데빌’, ‘마마돈크라이’, ‘벽을 뚫는 남자’, ‘셜록홈즈 : 앤더슨 가의 비밀’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방송 등에서도 활약하는 중이다.

‘라클리아’ 관계자는 “최근 팬텀싱어 등, 방송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충주 배우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배우 이충주가 보여준 무대 위 진정성있는 모습과 라클리아의 진실한 노력이라는 브랜드 방향이 잘 부합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클리아는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현재 트러블 피부 및 리듬이 망가진 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더마 클리어 라인’이 주요 상품군이다.

그 중에서도 ‘라클리아 더마클리어 모이스처라이저’는 라클리아의 대표 상품으로, 트러블 피부를 가졌거나 피부 턴오버 주기가 망가진 고객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이용자 피부의 피지와 각질을 케어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써, 피부 리듬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피부를 빛나게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원료 생산부터 배합까지 모든 임직원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며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라클리에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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