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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롯데 간다…손아섭 잔류·민병헌 영입 ‘우승 열망’
엔터테인먼트|2018-01-11 06:41
채태인 지난 시즌 109경기 출전…타율 0.322, 12홈런, 62타점

채태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롯데가 베테랑 채태인(36)을 영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구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롯데가 넥센과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채태인을 데려온다. 넥센이 채태인과 계약을 맺고 롯데로 트레이드하기 때문에 보상금과 규정에 의한 보상선수는 없다. 넥센이 롯데로부터 채태인 대신 데려올 선수만 확정하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고 11일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채태인은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을 통해 삼성에 입단했고 2016년 투수 김대우와 유니폼을 바꿔입으며 넥센에 둥지를 틀었다.

채태인은 최근 4시즌 모두 100경기 이상을 뛰었다. 최근 5시즌 동안 4번의 시즌 타율 3할을 기록했고, 3번의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오히려 30대에 접어들며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에도 10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FA자격을 얻은 손아섭을 잔류시켰고 FA시장에 나가 국가대표 외야수 민병헌까지 영입했다. 여기에 채태인을 데려와 한 방있는 좌타자가 없다는 약점까지 지우며 올시즌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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