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닮아가 “추릅추릅”
엔터테인먼트| 2018-01-17 19:2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모덴 야노시호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릅추릅”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다.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가는 외모가눈길을 끈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8세가 됐다.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SBS 가족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