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 세상에 없던 당신만의 SRPG '1주년 업데이트 단행'
기사입력 2018-01-18 14:50 작게 크게


- 다이서 '잔영' 추가 등 신규 콘텐츠 '눈길'
- 유저 요구 반영한 시스템 전폭 '개편'


● 장   르 : SRPG
● 개발사 : 엔젤게임즈
● 배급사 : 엔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7년 1월 23일

신개념 SRPG를 표방하는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이하 로드오브다이스)'는 보드 형태의 던전에서 다이서들을 소환해 전투를 진행한다. 다이서란 전투 중 카드 형태로 뽑아 쓰는 캐릭터를 의미하는데 각각 세련되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가져 인기몰이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주사위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특이한 콘셉트로 작년 한 해 눈길을 끌며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로드오브다이스'가 1월 23일, 첫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다이서들의 봉인된 힘을 해제시켜주는 '잔영'시스템이 추가되며 커뮤니티 연계형 던전인 '이계의 문'이 열린다. 또한, 기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성장이 더 빠르고 쉬워진다. '잠옷 아바타' 2종 추가와 유저 출석, 1주년 인증, 캐시 페이백 등 신규, 기존유저 모두 미소가 절로날 이른바 '혜자'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끈다.
   


   

'로드오브다이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새로운 콘텐츠 추가, 유저 피드백이 반영된 시스템 개선, 다양한 이벤트라는 세 줄기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원의 탑 '헬모드'등 즐길 거리가 추가됐다.

'새로움' 무한감동
주사위 시스템을 도입해 운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다이서는 각기 다른 이동력과 타입,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도 매우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이에 새롭게 추가될 '변화의 잔영', '격전의 잔영', '전략의 잔영' 등이 추가된다. 이 곳에서 전투를 할 시 여러 상성요소와 기능들이 존재해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잔영을 통해 획득한 능력은 각 콘텐츠 별 성능 강화, 다이서의 타입에 따른 상성 효과, 새로 선보일 치명타 관련 능력 등이 생겨 콘텐츠 수준을 한 단계 드높인다. 특히 '에픽 잔영'은 착용하고 있는 해당 다이서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강점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기때문에 전투에 있어선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잔영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변화의 잔영에서 출시되는 신규 스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말했듯이 수려한 캐릭터 일러스트의 수준은 어디에 내놓아도 압도적인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여러 명의 친구와 함께 공략하는 새로운 던전 '이계의 문'은 기존 게임에 있던 소셜 기능이 대폭 강화된 콘텐츠로서 일반 잔영과 에픽 잔영을 모두 획득할 수 있어 실속도 챙긴 모습이다. 보상도 기여도에 따라 분배되기 때문에 기존 싱글플레이와는 또 다른 재미가 예고된다. 추가로 게임의 대표 콘텐츠인 영원의 탑엔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헬' 난이도, 성장 최대 랭크가 확장돼 고레벨 유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유저와 '약속' 최우선
'로드오브다이스' 출시 1년은 최고의 한 해였다. 마니아층도 생기며 유저들과 함께 성장해 나갔다. 그만큼 이번 1주년 맞이 업데이트도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먼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레나, 리그전, 레이드 던전, 길드 콘텐츠, 요일 던전 등에 존재하던 불편한 부분이 전면적으로 없애거나 수정된다.
또한, 유저 출석, 1주년 인증과 복귀 유저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까지 대폭 지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그 중에서 '아서의 영탑 등반'이벤트는 전 유저가 함께 영원의 탑 던전을 올라가는 이벤트로서 지금까지 로드오브다이스가 모든 유저와 개발자가 함께 해왔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가장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물론 마법석, 잔영 등 레어 아이템과 높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참신한 방식과 예쁘고 멋진 캐릭터를 앞세운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대만, 홍콩, 필리핀, 일본에서도 각 마켓 상위권에 진입해 벌써 누적 다운로드 수 250만을 돌파했다. 또, 2018년을 맞아 지난 1월 11일엔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게임을 출시하고 1월 말부턴 북미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분기엔 글로벌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아레나' 콘텐츠가 예고돼 유저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꾸준한 콘텐츠 추가와 유저와의 소통이 이끈 '로드오브다이스'의 이유 있는 흥행은 당분간 멈추지 않을 듯 보인다.
 
형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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