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한눈에 살펴보자! '탱·딜·힐' 스킬 특성
기사입력 2018-01-19 11:29 작게 크게


- '알쓸신테' #2 캐릭터 스킬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테라M

'테라M'은 각 전장, 콘텐츠의 특성이 각기 달라 시기적절하게 쌓아놓은 스킬 포인트가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때문에 '테라M'의 논타깃팅 방식 전투의 장점을 살린 유저 대결 콘텐츠를 재밌게 즐기기 위해선 캐릭터 별 스킬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테라M' 스킬을 파헤쳐봤다.
   


   

근접스킬로 논타깃팅 재미 극대화
먼저 권술사 '솔 워커'의 스킬들은 당연히 근접 공격으로 구성돼있다. 논타깃팅 수동전투로 진행시엔 공격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 사용 후 기본 상태로 돌아오는 시간이 꽤 긴 편이다. 콘트롤 실수가 난다면 원거리딜러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대신 기본 공격인 '주먹 연타'가 타 캐릭터에 비해 많은 5회 공격이므로 초반 사냥 시 주먹 연타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또, '일격타'는 최대 2초 정도의 시전 대기시간이 필요하므로 적을 공중에 띄우는 '돌려차기'와 연계해 사용하는 편이 좋다.
창기사 '올렌더 투르칸'은 '포획' 스킬이 단체전에서 강점을 보인다. 이는 사슬을 던져 맞춘 상대를 끌어오는 기술이다. 기본 두 배 이상의 데미지를 가할 뿐만 아니라 끌어온 상대가 기절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카이아의 전장, 결투장에서 필수적이다. 대형보스에겐 통하지 않으니 필드보스 돌입 전엔 포인트를 낮춰놓는 것도 비결이다. 이밖에 범위공격이면서 상대를 기절까지 시킬 수 있는 '방패 연타'도 유용한 기술이니 초반 성장 시 포인트 투자를 추천한다.
무사 '레인 돌프'의 스킬은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나 공속이 매우 느리다. 궁극기 '일도 양단'만 살펴봐도 이러한 특징이 한 눈에 보인다. 준비 동작에만 2~3초 가량 소비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손이 많이 가는 대신 강한 데미지를 가진 스킬 위주로 구성됐다. 때문에 근접형 클래스는 PvP와 필드보스에 참여할 땐 '스킬캔슬' 방법을 익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는 스킬을 사용한 후 타격이 끝나면 곧바로 다른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중간 텀을 줄이는 기능이다.
   


   

난이도 높은 만큼, 위력적인 원거리 스킬
궁수 '리벨리아'의 스킬도 사용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스킬 동작이 선 동작이 먼저 나오고 강력한 데미지가 후에 적중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수동조작으로 스킬 캔슬을 함께 해줘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패시브 스킬에 뚜렷한 강점이 없는 것도 단점이다. 지난 1월 11일엔 공격 스킬 데미지를 10% 상승이 적용된 업데이트가 진행돼 진입장벽은 소폭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금술사이자 귀여운 너구리 '라브렝'은 기본 공격 '마력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단타성 위주 스킬로 구성됐다. 그래도 스킬 간의 연계성이 높아 '의문의 가루'를 먼저 사용해 상대를 '불안정 상태'로 만들면 스턴기술 '서리바람', 공격기술 '맹독포자'등의 효과가 극대화돼 결투장보단 다수가 즐기는 필드보스, 카이아의전장에서 효과적인 클래스다.
사제 '엘린 리나'의 스킬은 단순하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과 힐 등 치유계 스킬의 두 가지로 명확히 구분된다. 공격 스킬 '신의 숨결'의 경우엔 단발로 발사되는 원거리스킬이며, 특히 사정거리가 길어 후방 지원과 첫 공격 시 용이하다. 사제라고해서 보조하는 역할에만 치우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대일 결투장에서도 콘트롤만 좋다면 충분히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형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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