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우디 슈퍼 왜건 ‘뉴 RS4 아반트’ 신차 타이어 공급
기사입력 2018-02-09 09:54 작게 크게
-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서 검증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공급
- “까다로운 품질 기준의 아우디 공급 테스트 통과하며 글로벌 톱 수준 기술력 입증”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의 고성능 슈퍼 왜건인 뉴 RS4 아반트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우디 뉴 RS4 아반트는 최고 출력 450마력과 61.2㎏.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는 V6 2.9L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 레이싱 트랙과 일반 도로 주행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고성능 차량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 요구 조건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아우디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글로벌 톱 수준의 기술력과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자체 승인 테스트 통과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극한의 조건에 맞춰 초고속 주행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에보2’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서도 검증된 하이테크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다.

특히 고속 주행에 최적화돼 스포티한 핸들링, 뛰어난 코너링 성능과 함께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획기적인 3중 트레드 블럭을 적용, 마모가 진행될수록 접지 성능이 향상돼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앞서 아우디 SQ7, 뉴 RS5 쿠페를 통해 이미 검증받은 바 있는 한국타이어의 저소음 타이어 기술인 ‘사운드 압소버(흡수)’가 적용돼 주행 중 노면과의 충격으로 발생하는 타이어 내부 공명음을 최소화시킨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 아우디 스포츠카 ‘뉴 아우디 TT’와 2015년 하이엔드 브랜드 포르쉐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스포츠카 마칸을 비롯해 2016년 BMW 뉴 7시리즈와 닛산의 픽업 트럭 프론티어, 아우디 Q7과 SQ7, 벤츠 GLC, GLC 쿠페, 2017년 BMW 신형 레이스카 M4 GT4, 아우디 뉴 RS5 쿠페 등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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