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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장다사로 구속영장 기각에 “신동빈은 왜 구속?”
뉴스종합|2018-02-14 07:28
-장다사로 기각 이유 “다툴 여지..주거 일정 및 소환 응해”
-김어준 “신동빈도 주거 일정, 소환 응하는데 왜 구속“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김어준이 MB 측근 장다사로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왜 구속됐느냐”고 물었다. 신 회장 역시 다툼의 여지가 있고 주거 일정하고 소환에 응하고 있다는 것.

김어준은 이에 덧붙여 "일부 판사들이 MB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는 각종 판결로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양상이다.

MB측근으로서 국가정보원 돈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3일 오후 11시쯤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로 “혐의 소명의 정도에 비추어 피의자가 죄책을 다툴 여지가 있고, 주거가 일정하고 소환에 응하고 있는 점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은 이명박 정부 초기였던 2008년 청와대 정무1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국정원 돈 수억원으로 18대 총선 전 여론조사를 실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일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장다사로 전 기획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 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비서실장 출신이다.

청와대 정무1비서관과 민정1비서관,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11년 12월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후임으로 일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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