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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에서 부동산 전자계약까지 한번에
뉴스종합|2018-03-02 11:03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부동산 전자계약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캠코는 온비드와 국토교통부 시스템을 연계해 부동산 계약, 모바일 대출까지 가능한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 서명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시스템이다. 매도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 완료시 자동으로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가 부여되고 계약서는 국가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다. 계약서의 해킹 및 위조나 변조로부터 안전하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과 은행 모바일뱅킹을 연동해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최대 0.3%포인트의 대출금리 할인혜택을 받으며 소유권 이전 등기비용도 30% 줄일 수 있다.

온비드 매각 부동산 중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이 가능한 국유 및 공공기관 부동산은 약 5000건 수준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온비드의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연계를 통해 부동산과 ICT분야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온비드 이용 고객의 편익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온비드는 지난해 이용고객은 21만8000명으로 사상 처음 20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입찰참가자수는 157만명, 누적 낙찰금액은 65조원을 기록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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