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PvP의 꽃 '카이아의 전장'
기사입력 2018-03-08 11:24 작게 크게


- '알쓸신테' #5 유저 간 전투콘텐츠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테라M

모바일 MMORPG '테라M'은 다양한 PvP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그 중 '카이아의 전장'은 본인을 포함한 아군 유저 3명, 적군 유저 3명이 특정 공간에서 전투를 치루는 콘텐츠다. 여타 PvP 콘텐츠들이 일대일 대결과 성장치를 겨루는 게 주 맥락이었다면 해당 콘텐츠는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AOS(Aeon Of Strife) 게임 방식을 택했다.
즉, 상대방을 무찌르는 것이 승리 조건이 아닌, 각 팀 진영에 위치한 오브젝트 '넥서스'를 제거하는 팀이 승리하는 식이다. 특히, 참여 유저의 기존 레벨과 상관없이 모두 최고 레벨인 80레벨과 장비로 보정돼 콘트롤의 재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시점도 기존의 백뷰로 진행되기 때문에 몰입감을 높인다. 여러 전투 콘텐츠가 있지만 유저 사이에 '카이아의 전장'이 '테라M' PvP의 꽃이라고 불리는 데엔 이유가 있다.
   


   

'차이'를 만들자
앞서 이야기한대로 '카이아의 전장'은 레벨 및 장비에 보정이 적용된다. 때문에 탱ㆍ딜ㆍ힐 클래스의 조합과 콘트롤의 중요성이 높은 콘텐츠다. 특히, 참여 전 특별히 파티를 맺지 않는다면 타 유저들과 무작위로 조합이 구성된다. 참여 전 적절한 조합을 구성해 '파티'를 맺는 건 유리한 고지 선점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요소다.
승패를 가리는 요소는 '넥서스 파괴'지만 무승부 상태에서 제한시간이 종료되면 킬 수와 포탑 제거 포인트로 승자가 결정된다. 또, 상대방 유저를 제거하며 별도의 팀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 팀 레벨이 오를 때마다 치명타, 체력, 쿨타임, 이동속도 중 한 가지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연속해서 킬 수를 내주면 불리한 상황이 이어진다. 또한, 어떤 순서로 특성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강함의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밖에 스킬, 특성, 룬은 '카이아의 전장'에서 보정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콘트롤과 더불어 나만의 이점을 만들어준다. 특히, 근접캐릭터들은 불가피하게 상대의 강력한 데미지를 방어해야 된다. 내 캐릭터가 근접이라면 '방어' 특성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상대 움직임 파악 중요
적 진영에 '올랜더'가 있다면 진영 접근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올랜더'는 적을 끌어당기는 사슬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방심하면 벌집이 되기 십상이다. 사거리와 공격 범위가 넓기 때문에 '올랜더'가 보인다면 그 곳은 안전 지역은 아니다.
원거리 궁수 클래스 '리벨리아'를 운용한다면 일대일 PvP보단 쉽게 즐길 수 있다. 상대적으로 느린 공격속도를 팀원들과의 조합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너구리 '라브렝'도 적 유저에겐 위협적이다. '라브렝'의 원거리 공격은 특히나 공격 범위가 넓어 회피가 어렵다.
또, 원거리딜러들은 '공성정령' 제거에 용이하다. 이는 전장 내 위치하고 있는 인공지능 적군으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꽤나 높아 번거로운 존재다. 동료 팀원들을 위해 빠른 제거가 필요하다.
결국 '카이아의 전장'은 여러 가지 승리법, 다수가 함께 즐기는 등 색다른 PvP 콘텐츠로 '테라M'의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현재도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어,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형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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