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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이강신 회장, 23대 회장 재선…“지역 산업ㆍ경제 발전 노력”
뉴스종합|2018-03-13 17:24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에 이강신(65ㆍ사진) 현 회장(영진공사 대표이사)이 재선됐다.

인천상의는 지난 12일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 추대로 이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 회장은 오는 2021년 3월까지 3년간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이날 추대로 이 회장은 인천상의 역대 회장단 중 고(故) 이회림(11대)-이수영(17·18대) 부자(父子)에 이어 두 번째로 ‘부자 간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회장의 선친인 고(故) 이기성 회장은 12~14대 인천상의 회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재선 소감을 통해 “상의 회원사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인천지역 산업ㆍ경제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특히 강화일반산업단지 마무리와 인천상의 송도 글로벌센터 건립,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등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 회장과 함께 향후 3년 간 지역 상공업계를 대변해 인천상의를 이끌어 갈 부회장과 상임의원, 감사 등 임원진 52명도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박 회장과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 등 18명이, 상임의원에는 김진만 동건공업㈜ 대표이사 등 30명, 감사에는 조상범 인성개발㈜ 대표이사와 문완진 일주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상근부회장은 현 김기완 상근부회장이 총회의 동의를 얻어 재임명됐다.

인천상의 23대 회장 취임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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