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솔믹스, 中반도체부품 생산 합작사 설립 MOU
기사입력 2018-04-17 11:25 작게 크게
SKC솔믹스가 중국 반도체 부품소재 기업 퍼시픽 쿼츠, 세미-아이엔브이와 함께 현지 반도체 부품소재 생산 합작사(JV)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SKC솔믹스는 지난 16일 양사와 쿼츠(Quartz)ㆍ실리콘(Si) 생산 합작사를 중국에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JV에 고품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SKC솔믹스는 정밀 가공기술을 제공한다. SKC솔믹스는 국내외 글로벌 메이저 반도체 제조사에 관련 부품을 공급할 정도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쿼츠와 실리콘은 반도체 식각 공정과 확산 공정에 쓰이는 대표적인 소모성 부품소재로, 반도체산업이 성장할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SKC솔믹스 관계자는 “쿼츠와 실리콘 모두 대표적 소모성 부품소재라 수요가 많지만 원재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가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세진 기자/j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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