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코스닥]로고스바이오, 치매 조기진단ㆍ예방 핵심기술 부각…“↑”
기사입력 2018-05-16 15:18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로고스바이오가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 핵심기술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향후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의 핵심은 특화된 뇌지도 제작인데 로고스바이오는 뇌지도 작성의 핵심기술인 ‘고속 뇌조직 처치 및 3차원 이미징 장비’ 기술개발을 국책과제로 수행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로고스바이오는 뇌지도 제작에 핵심인 생체조직투명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국내유일의 기업으로 정부의 뇌과학 기초연구 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특히, 기존 장비는 생쥐 뇌조직 투명화에 2~4주 가량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로고스바이오의 장비는 조직 투명화 시간을 6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어 획기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기존에는 뇌조직을 투명화시키는 장비는 있었지만 3차원으로 바로 이미징이 되지 않아 뇌세포 조직을 얇게 자른 후 광학 현미경을 통해 관찰을 했다. 하지만 현재 개발중인 장비는 뇌세포 조직 손상없이 생체조직투명화 기술인 클래리티 기술과 연동되는 3차원 이미징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다.

게다가, 예전에는 샘플 1개만 보는 시스템이었지만 개발중인 장비는 10개넘는 샘플을 동시에 3차원 이미징 할수 있다. 뇌 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에 사용할수있는 원천 기술이라 앞으로 응용범위가 확대돼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뇌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단초는 뇌지도다. 뇌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뇌지도’가 완성되면 치료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예컨대 한국인의 표준 뇌지도와 치매환자의 뇌 사진을 비교하면 치매 조기진단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뇌지도는 치매 진단예측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가치매책임제와 관련 수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정부는 2022년까지 5년간 1조3000억원을 뇌과학 연구에 투자해 세계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10년간 매출 1000억원 이상 뇌기업을 10개 이상 육성할 계획이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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