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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가 또? 멕시코 지진, 멕시코시티 주민들 광장으로 우르르
뉴스종합|2018-05-17 08:07
멕시코 지진, 환태평양 조산대 따라 또다시 지각변동
 

멕시코 지진 관측으로 인해 ‘불의 고리’가 또다시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멕시코 남서부에 지진이 발생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 주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따. 이에 수도 멕시코시티 시민들이 지진경보에 따라 길거리로 대피했다. 이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지진 대피 경보가 울려 수천 명의 시민이 황급히 건물 등을 빠져나와 공원이나 도로 등 안전한 장소로 쏟아져 나왔다.

‘불의 고리’지역에 연쇄 지진 가능성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밖에 오악사카주, 이달고주, 모렐로스주 등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지만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멕시코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마다 대형 강진이 휩쓸고 지나간다. 미국 태평양연안, 멕시코, 칠레,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일본 등도 이 ‘불의 고리’에 속해 연쇄 지진 가능성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9월 7일 8.2의 강진으로 96명이 숨졌고, 이어 9월 19일에도 7.1의 지진으로 369명이 목숨을 잃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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