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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점 600호점 돌파한 점핑운동업체 '점핑캣', 2018 헬스빌 KI스포츠 페스티벌 참가
라이프| 2018-05-18 17:59

 



[헤럴드경제] 10분 점프가 30분간의 달리기와 같은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최근 제휴점 600호점을 돌파한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이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헬스빌 KI스포츠 페스티벌’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눈길을 끈다.

㈜메디핏 점핑캣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헬스빌 KI스포츠 페스티벌’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며 “점핑 트램폴린 체험에서 구입, 매장오픈상담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와 함께 개최되는 KI스포츠 페스티벌은 각종 스포츠 경기, 엑스포 및 컨퍼런스가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멀티 스포츠 이벤트이자 하나의 문화 컨텐츠이다. 유럽의 바디파워, 미국의 아놀드 스포츠페스티벌 등과 같이 각종 스포츠 경기, 엑스포,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한민국 최초 및 최고의 멀티 스포츠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2018 대구국제뷰티엑스포&헬스빌 KI스포츠 페스티벌 ’에 공식파트너로 참가하게 된 ㈜메디핏 점핑캣은 지난 2004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순환운동용 유·공압기구를 제조, 유통한 기업으로, 2007, 2008 서울코엑스 전시회, 2009 경기 킨텍스 전시회 등 다양한 전국의 전시회를 통해 한국에 순환운동을 본격적으로 알렸으며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을 론칭해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점핑기를 개발하고 이에 맞는 영상컨텐츠도 개발 및 보급하여 2018년 5월 현재 약 600개의 제휴점을 완성하였으며 700개 제휴점을 향해 박차를 기하고 있다.

점핑캣 트램폴린은 매트 위에서 수직으로 점프할 때 충격을 거의 흡수시켜 단시간에 칼로리를 극대화로 소모시킬 수 있으며, 어떤 운동보다도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고 재밌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양이의 점프력과 유연함, 특히 날씬함을 상징하는 브랜드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은 현대인의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의 성장판을 자극시켜줘 지구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키즈 프로그램, 뼈 관절에 무리 없이 달리기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실버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영상컨텐츠를 이용한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점핑캣(Jumpingca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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